낚싯바늘묶음6 낚싯바늘과 도래에 사용하는 팔로미 묶음 채비 팔로미 묶음 채비 역시 바늘귀에 낚싯줄을 통과시켜 묶는 방법으로 PE라인이나 케블러라인 혹은 도래 묶음으로도 이용된다. 1. 팔로미 묶음 그림(팔로미 묶음)에 ㉰처럼 a고리에 바늘을 통과시키고 당긴다. 구멍귀바늘에 케블러라인, PE라인, 나일론사 등을 간단하게 묶는 방법이다. 도래 묶음에도 사용하는 묶음 방법이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 2. 28. 돌돔 낚싯바늘 채비 와이어 목 흔들림 묶음 방법 돌돔 낚시용 바늘 묶음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고정식 묶음과 목 흔들림 묶음이 사용되는데 서로 다른 점이 있다면 바늘귀에 낚싯줄을 통과시킨다는 것이다. 1. 와이어 목 흔들림 묶음 그림(와이어 목 흔들림 묶음)에서 보이는 것처럼 ㉮→㉯→㉰처럼 묶거나 ㉮→㉯→㉱처럼 와이어 클립으로 묶어도 된다. 그림(와이어 목 흔들림 묶음)에 있는 폴리프로필렌(PP)이나 알루미늄으로 된 루프 코너, U형 파이프 등으로 목 흔들림 묶음을 ㉲, ㉳처럼 간단하게 만들기도 한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 2. 28. 검지 돌리기 묶음 낚싯바늘 채비 그림(검지 돌리기 묶음)에서 보이는 검지 돌리기 묶음 역시 바늘만 떨어져 나간 목줄에 새 바늘을 묶는 방법의 하나이다. 복잡해 보이지만 익혀두면 희미한 달빛이 있는 한밤중에도 별도의 조명 없이 바늘을 묶을 수 있는 방법이다. 1. 검지 돌리기 묶음 그림(검지 돌리기 묶음) ㉮에서 보는 거와 같이 왼손으로 직경 6cm 정도의 원을 만든 목줄과 바늘귀를 잡는다. ㉯와 같이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를 밑에서 위로 a부분과 b부분에 걸친다. ㉰의 실제 그림 ㉱의 도해 그림처럼 목줄 고리 안의 검지로 a부분을 화살표 방향으로 올렸다가 그 너머로 돌려 내려 감는다. ㉲처럼 넘어오면서 위치가 뒤바뀐 검지, 중지를 ㉳처럼 a부분에 검지가 위치하도록 한다.(처음의 ㉯처럼 그리고 다시 ㉰, ㉱처럼 감는 것을 4~5회 반복한다.. 카테고리 없음 2022. 2. 27. 현장 바깥 돌리기 낚싯바늘 묶음 낚시를 하는 도중에 목줄에서 바늘만 떨어졌을 때에 그 줄에 바늘만 달아 주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묶음 방법이다. 1. 현장 바깥 돌리기 묶음 왼손으로는 작은 c고리를 접은 목줄과 바늘 굽을 잡고 오른손으로 a를 바늘 채와 b 줄 위에 바깥 돌리기 묶음으로 그림(현장 바깥 돌리기 묶음)에 ㉯, ㉰처럼 5회 감는다. 5회 돌린 a 줄을 바늘귀와 목줄 사이에 끼운 뒤 다시 c고리 속으로 넣고 목줄을 당긴다. 그림(현장 바깥 돌리기 묶음)에 보이는 것처럼 나중에 a를 당기고 자른다. 너무 바짝 자르면 묶음이 풀릴 수 있으니 주의해서 자른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 2. 27. 현장에서 사용하는 현장 안돌리기 낚싯바늘 묶음 낚시 도중에 바늘만 떨어졌을 때에 그 목줄에 바늘만 달아주는 현장 묶음 방법이다. 1. 현장 안돌리기 묶음 방법 그림(현장 안돌리기 묶음) ㉮처럼 왼손으로 직경 4~5cm 정도의 원을 만든 목줄과 바늘귀를 함께 쥔다. 오른손으로 ㉯처럼 줄 끝을 일일이 원 속으로 5회 돌린다. 그림(현장 안돌리기 묶음) ㉰와 같이 목줄이 바늘채 안쪽으로 놓이게 하고 목줄을 당긴다. 남은 목줄은 적당히 풀리지 않도록 남기고 잘라준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 2. 27. 바깥 돌리기 낚싯바늘 묶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 묶음이다. 목줄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이 묶음에서는 목줄을 반드시 바늘 안쪽에 제대로 놓이게 해야 바늘귀에 줄이 스쳐 끊기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. 아래 그림(바깥 돌리기 묶음) 참조 1. 바깥 돌리기 낚싯바늘 묶음 그림(바깥 돌리기 묶음) ㉮처럼 바늘허리에서 바깥쪽 바늘귀로 5회 감는다. 그림(바깥 돌리기 묶음) ㉯에서 보는 거와 같이 목줄은 바늘 안쪽에 위치하게 한다. 마무리 당김을 할 때는 그림(바깥 돌리기 묶음) ㉰와 같이 왼손 약지, 소지를 낚싯줄 고리 속에 넣고 여유 줄에 텐션을 주면서 천천히 당기면 줄 꼬임도 안 생기고 줄 손상도 막을 수 있다. 너무 빨리 당기면 마찰로 인해서 열이 발생하여 줄에 파마 현상이 생길 수 있다. 완성 후 남은 낚싯줄은 너무 바짝 자르면 묶음이 풀릴 수.. 카테고리 없음 2022. 2. 27. 이전 1 다음 추천 글
